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카스기 신스케 (문단 편집) ==== 과거 ==== [[파일:external/33.media.tumblr.com/tumblr_n8d3dls49F1rgfjr4o2_500.gif]] [[카츠라 코타로|가츠라]]와 함께 명문가 자제들이 다니는 명망있는 서당을 다녔다. 다른 명문가 자제들과 싸움이 잦은지 항상 싸움을 하고 혼자서 신사에 가 시간을 때우곤 했고 그런 신스케를 찾아다니는 건 가츠라였다. 신스케는 나라와 가문을 위해 싸우다 죽는 [[사무라이]]엔 관심없고 그들이 다니는 서당은 [[애어른|돈과 연줄만 있으면 들어오는 곳이라며]] 석연짢아한다. 그런 신스케에게 가츠라는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걱정스런 훈계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스케와 가츠라가 있는 신사에 신스케와 싸운 동급생의 형인 서당 선배가 무리를 이끌고 와 손을 봐주겠다며 달려든다. 그러다 신사 나무 위에서 자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깬 [[사카타 긴토키|긴토키]]와 만나게 된다. 무리들과의 싸움은 땡땡이 친 긴토키를 잡으러 온 [[요시다 쇼요|쇼요]]에 의해 중단된다. 가츠라는 신스케에게 쇼요가 [[사카타 긴토키|백발의 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가난한 아이들에게 무료로 검술과 글을 알려주는 서당을 차린 사무라이라고 말해준다. 신스케는 쇼요와 쇼요가 운영하는 서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쇼요의 서당을 상대로 도장깨기를 하러 갔지만 번번히 긴토키에게 지곤 했다. 굴하지 않고 긴토키에게 승부를 건 신스케는 결국 이기게 되는데 서당 아이들은 긴토키를 이긴 애는 신스케가 처음이라며 칭찬을 한다. 신스케는 서당 아이들의 반응에 [[츤데레|얼굴은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너희들과 난 동문이 아니라며 친한 척하지 말라]]고 하자 이미 동문인게 아니었냐며 물어보는 쇼요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결국 서당 아이들과 함께 활짝 웃는다. 이후로 꾸준히 긴토키네 서당에 출석하다가 결국 아버지에게 들켜서 [[가정폭력|두들겨 맞고]] [[아동학대|밧줄에 묶여 나무에 매달리는 수모]]를 당하고 한 번만 더 간다면 [[협박|의절할거라는 얘기]]까지 듣는다. 그러던 어느 날, [[양이지사|막부에 대항하려는 무사]]를 키운다는 쇼요에 대한 [[헛소리|근거없는 소문]]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 쇼요의 서당이 노려지자 신스케는 긴토키, 가츠라와 함께 서당을 지키려고 한다. 하지만 쇼요가 나타나서 자신에 대한 소문은 상관없지만 제자들을 노리면 나라도 전복시킬 것이라며 엄청난 실력으로 침입자들을 해치운다. 이 사건 이후 신스케는 기존에 다니던 서당과 가족의 연을 끊고[* 60권에 의하면 가족과 완전히 의절한 것은 아니고, 신스케가 가출하며 연이 끊긴 것 뿐이라 한다.], 가츠라와 함께 긴토키와 쇼요를 따라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된다.[* 홍앵편에서 나온 서당이 이 사건 이후 떠돌이 생활을 하며 옮긴 서당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